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2개 세 글자:501개 네 글자:1,066개 다섯 글자:576개 여섯 글자 이상:537개 모든 글자:2,933개

  • : (1)훌륭한 무예와 용맹. (2)신이 내려서 된 무당인 강신무가 추는 춤.
  • : (1)행형(行刑)에 관한 사무나 업무.
  • : (1)약품이나 약재 따위의 약사에 관한 사무.
  • : (1)중국 춘추 시대의 병법가(?~?). 기원전 6세기경의 사람으로, 오나라 왕 밑에서 초나라, 진나라를 위압하고 절도와 규율 있는 군사를 양성하였다. 저서에 병서 ≪손자≫가 있다.
  • : (1)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 (2)사무를 그치고 쉼.
  • : (1)발로 장단을 맞추면서 춤을 춤. 또는 그 춤.
  • : (1)빨리 처리하여야 할 일.
  • : (1)‘노무’의 북한어.
  • : (1)봄, 여름, 가을 세 철에 걸치는 농사일. (2)무성(無聲)의 음악과, 무체(無體)의 예(禮)와, 무복(無服)의 상(喪)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형체는 없고 그 정신만 있음을 이른다. (3)무기(無記), 무리(無利), 무익(無益)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두멍’의 방언 (2)‘드므’의 방언
  • : (1)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한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김송의 희곡. 숨 막힐 듯한 가정을 벗어나기 위한 젊은이의 몸부림을 그린 작품이다.
  • : (1)뛰어난 재주로 색다르게 추는 춤. (2)예전에, 나랏일 또는 조정에서 하는 일을 이르던 말.
  • : (1)어느 한쪽에서만 지는 의무.
  • : (1)얼음과 안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미세한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안개. 극에 가까운 아주 추운 지방에서 생긴다.
  • : (1)흥이 나서 춤을 춤. 또는 그 춤.
  • : (1)돈이나 재산에 관한 일.
  • : (1)조상이 남겨 놓은 업적. (2)조정의 사무. (3)아침에 끼는 안개. (4)뛰며 춤을 춤.
  • : (1)‘스무’의 방언
  • : (1)‘연무’의 북한어.
  • : (1)무예를 강습함. (2)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와 백성들을 모아 일정한 곳에서 함께 사냥하며 무예를 닦던 행사. 서울에서는 사계절의 끝 무렵에, 지방에서는 봄ㆍ가을 두 계절에 이루어졌는데, 수렵하여 잡은 동물로 종묘사직과 지방 사직에 제사하였다.
  • : (1)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위로하고 물질로 도움.
  • : (1)녹패(祿牌)에 월봉(越俸)이 없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찍던 글자.
  • : (1)수평을 기준으로 한 경사도. 에스아이(SI) 단위에서는 수평 길이 1미터에 대한 수직 높이로 표시한다. ⇒규범 표기는 ‘물매’이다.
  • : (1)무청째로 김치를 담그는, 뿌리가 잔 무. ⇒규범 표기는 ‘총각무’이다.
  • : (1)‘올무’의 방언
  • : (1)은어로, ‘자지’를 이르는 말. (2)은어로, ‘감자’를 이르는 말.
  • : (1)맡은 직무를 수행하러 나감.
  • : (1)눈앞이 아찔하며 잘 보이지 않고, 가슴 속이 답답하며 불안을 느끼는 증상.
  • : (1)매우 바쁘고 힘든 사무.
  • : (1)‘멀미’의 방언
  • : (1)무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듦. (2)상업상의 업무나 볼일. (3)일상의 업무. (4)재단이나 회사 따위의 이사 가운데 보통의 업무를 집행하는 기관. 또는 그 사람. (5)공공 단체에서 일상의 일을 처리하려고 특별히 뽑은 위원. (6)상서로운 안개. (7)‘상모’의 방언 (8)국군 체력의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 우수 선수를 육성하여 국가 체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설된 부대.
  • : (1)바닷가에서 자라는 겨잣과의 한두해살이풀. 뿌리에서 모여 사방으로 퍼지는 잎은 새의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지며, 양면에 딱딱한 털이 있다. 봄에 나오는 줄기는 50cm 정도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며 드물게 털이 나 있다. 4~5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담홍자색 꽃이 모여 핀다. 열매는 각과인데 여물어도 터지지 않는다. 재배하는 무가 야생화된 것으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 (1)푸르고 무성한 풀. 또는 그 풀이 자라는 땅. (2)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참새와 비슷하나 부리가 더 길고, 등은 갈색을 띤 황록색에 배는 누런색이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야산의 숲속에 사는데 한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3)관청에서 맡아보는 일.
  • : (1)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흔히 부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나, ‘나’, ‘라도’와 같은 조사와 함께 쓰일 때는 긍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기도 한다. (2)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3)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4)‘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5)우아하고 바른 춤. 문무와 무무를 이른다.
  • : (1)농사짓는 일. 또는 농사와 관계되는 일. (2)농업에 관한 사무나 일. (3)풍물놀이에 맞추어 추는 춤. 꽹과리, 북, 태평소, 징 따위의 소리에 맞추어 벙거지에 매단 털이나 띠를 빙빙 돌리며 흥겹게 춘다. (4)자욱하게 낀 짙은 안개. (5)신경림 첫 시집. 농촌의 현실을 소재로 하였으며, 농민의 삶에 대한 애착이 잘 표현되어 있다. 1973년에 간행되었다.
  • : (1)‘황무하다’의 어근. (2)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손권 때의 사연호(私年號)(222~229).
  • : (1)‘두멍’의 방언 (2)싸움에 쓰는 도구. (3)‘두메’의 방언
  • : (1)하나도 없음. 또는 조금도 없음. (2)‘개미’의 방언
  • : (1)‘창무하다’의 어근.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하(夏)나라 무열제(武烈帝) 때의 세 번째 연호(418~419).
  • : (1)위세와 무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위엄이 있고 씩씩함. (3)위로하고 어루만져 달램.
  • : (1)읍에 딸린 모든 사무적인 일.
  • : (1)아무 내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1)경찰에 관한 사무. (2)부대 밖에서 군인이나 경비대원의 규율을 단속하는 사무.
  • : (1)술에 취하여 춤을 춤. 또는 그 춤.
  • : (1)목탁을 가지고 추는 춤.
  • : (1)‘열무’의 방언
  • : (1)서투르고 보기 흉한 춤. (2)음악과 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두 사람이 짧은 소매 옷을 입고 빈손으로 손바닥만 뒤집으며 추는 궁중 무용. 조선 영조 때에, 첨수무(尖袖舞)로 이름이 바뀌었다.
  • : (1)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무. (2)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대한 사무. (3)종교적인 사무. (4)이리저리 꾸며 대어 남을 속임.
  • : (1)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 : (1)예전에, 멍구럭에 담아 마소에 싣고 다니며 팔던 무.
  • : (1)‘앵무’의 옛말.
  • : (1)일본 남북조 시대 남조 고다이고 천황 때(1334~1336)와 북조 고묘 천황 때의 연호(1334~1338).
  • : (1)학사에 관한 사무. (2)조선 시대에, 궁중의 정재(呈才) 때나 구나의 뒤에 향악에 맞추어 추던 궁중 무용. 주악과 더불어 여기(女妓)가 창사(唱詞)하면 청학과 백학의 탈을 쓴 무동(舞童)이 지당판 앞에 뛰어나와서 북향하고 동서로 나누어 서서 춤을 춘다. 곧이어 연통(蓮筒) 속에서 동기(童妓)가 뛰어나와 연화대 춤이 계속된다.
  • : (1)몹시 고된 업무.
  • : (1)무관 집안이 문관 집안으로 바뀌었다가 그 자손이 다시 무관으로 되돌아가던 일. (2)빙빙 돌면서 춤을 춤.
  • : (1)외교에 관한 사무. (2)집 밖에서 보는 사무. (3)직장 밖에 나가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4)선유락을 출 때에, 바깥 줄에 동그랗게 둘러서서 추는 무기(舞妓).
  • : (1)‘호미’의 방언 (2)고려 시대에 추던 몽골 춤의 하나. (3)‘호무하다’의 어근. (4)십자화과의 재배 식물. 잎은 뿌리에서 나며, 노르스름한 꽃이 핀다. 뿌리는 둥글거나 긴 타원형인데 탄수화물이 많다.
  • : (1)군사(軍事)에 관한 일. (2)군인으로서 군대에 복무하는 일. (3)‘군사 무용’을 줄여 이르는 말. (4)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춤. 또는 그 춤.
  • : (1)문묘(文廟) 안에 있는 동무(東廡)와 서무(西廡)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이미’의 방언 (2)예전에, 문관 춤과 무관 춤을 아울러 이르던 말. (3)관리의 직무. (4)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신(?~1409). 자는 돈부(敦夫). 조선 개국 후 도체찰사가 되어 이키섬[壹岐島]과 쓰시마섬[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제일 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우고, 태종 9년(1409) 민무구(閔無咎)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된 후 사형당하였다. (5)조선 후기에, 지방의 벼슬아치가 값이 비싼 제 고을의 환곡을 내다 팔고 대신 딴 고을의 싼 곡식을 사서 환곡으로 채워, 거기서 남는 이익을 사사로이 차지하던 일. (6)‘이모’의 방언 (7)‘의무’의 방언
  • : (1)어린 무. 예전에는 여름철에 사이짓기로 재배되었으나 도시화 추세와 더불어 도시 근교를 중심으로 집약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생육 기간이 짧아서 1년에 여러 번 재배할 수 있다. 주로 김치를 담가 먹으며, 물냉면이나 비빔밥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2)임금이 몸소 군대를 사열함.
  • : (1)아무것도 없는 것.
  • : (1)불을 피울 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골풀무와 손풀무 두 가지가 있다. (2)특정 압력하에서 활성 가스가 채워지거나 배출되는 주름진 원형의 금속 캡슐. 외부에 작용하는 압력이 변할 때 팽창되거나 수축된다. 이때 그 두께와 압력의 변화를 이용하여 작용하는 압력을 측정한다.
  • : (1)탈춤에서, 노장중이 엎드려서 세수하고 이를 잡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2)어떤 직무나 임무에 힘씀. (3)몸 바쳐 이바지함.
  • : (1)일본의 제42대 왕(683~707). 697년 15세의 나이에 지토(持統)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연호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중국 당나라의 율령을 참고하여 다이호 율령(大寶律令)을 제정하였다. 재위 기간은 697~707년이다.
  • : (1)진연(進宴) 때에 추는 남악(男樂). 당악 정재(唐樂呈才)의 하나로 창사(唱詞)가 없으며, 두 무동이 북향하여 서서 두 손을 번갈아 바꾸어 이마에 대면서 춤을 춘다. (2)불러서 어루만져 위로함. (3)특정한 인물이나 시설 따위를 감시하는 직무. (4)군대에서, 적의 습격을 경계하기 위하여 서는 근무.
  • : (1)운행 중인 차, 기차, 배, 비행기 따위의 안에서 운행과 관련된 직무와 승객에 관한 사무를 맡아봄. (2)학덕(學德)이 있는 사람을 문묘(文廟)에 올려 함께 제사 지내던 일. (3)조지훈이 지은 시. 승무를 추고 있는 여승을 소재로 하여 삶의 번뇌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회화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4)장삼과 고깔을 걸치고 북채를 쥐고 추는 민속춤. 끝내 수행을 이루지 못한 고뇌를 법고를 두드려서 잊으려는 파계승의 심정을 나타낸다.
  • : (1)먼지가 안개처럼 뿌옇게 일어남. 또는 그 먼지. (2)주로 이성을 사랑하여 어루만짐.
  • : (1)구름과 안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사람의 눈을 가리고 지식이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여무’의 북한어. (2)‘여무’의 북한어.
  • : (1)풀기가 적고 감이 부드러운 칼라.
  • : (1)나비가 나는 모양을 흉내 낸 춤. (2)승무에서, 소매가 긴 옷에 고깔을 쓰고 모란꽃을 쥐고 나비가 나는 모양으로 추는 춤. (3)남사당패 놀이에서, 나비가 날아가면서 두 날개를 펄럭이며 앉을 듯 말 듯 하는 동작을 추는 춤사위.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열한째인 술(戌)을 이르는 말.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이삭이 여러 개 나와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암갈색이며 종자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도무지’의 방언 (2)‘두무’의 북한어. (3)조선 시대에, 도무사에 속한 정오품 토관직 문관 벼슬. (4)몹시 좋아서 날뜀.
  • : (1)종교나 종파, 또는 종교 단체 따위에 관련된 사무. (2)맡아보던 일을 끝냄. (3)관공서나 회사 따위에서 연말에 근무를 끝냄.
  • : (1)‘판무하다’의 어근. (2)어떤 기관에서 맡은 사무를 처리함.
  • : (1)‘남’의 방언 (2)늙은 무당. (3)임금을 받으려고 육체적 노력을 들여서 하는 일. 또는 힘들게 하는 일. (4)노동에 관련된 사무. (5)‘노무하다’의 어근.
  • : (1)어떤 기관이나 단체의 전체적이며 일반적인 사무. 또는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 (2)대한 제국 때에, 혜민원에 속한 관직. (3)의회 안에서 자기 당에 소속된 의원의 활동을 지휘ㆍ통솔하고 원내 사무를 총괄하며 다른 당과 의사(議事)에 대한 협의 따위를 하는 정당 간부.
  • : (1)자질구레한 일.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와 궁중에서 의뢰하는 굿을 담당하던 무당. (2)나라와 관계되는 사무. (3)나라를 맡아 다스리고 이끌어 가는 일.
  • : (1)여러 가지 세속적인 잡무.
  • : (1)‘올무’의 방언
  • : (1)기뻐서 춤을 춤.
  • : (1)‘기미’의 방언
  • : (1)‘난무’의 북한어. (2)‘난무’의 북한어. (3)총질, 칼질과 차고 받고 하는 행동이 들이닥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줄기나 가지가 목질로 된 여러해살이 식물. (2)집을 짓거나 가구, 그릇 따위를 만들 때 재료로 사용하는 재목. (3)땔감이 되는 나무붙이. (4)소 장수들의 은어로, 팔백 냥을 이르던 말. (5)이양하가 지은 수필. 안분지족의 현인, 고독의 철인(哲人),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로 비유되는 나무의 속성을 통하여 지은이의 인생관을 표현하였다. (6)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믿고 받들며 순종함을 이르는 말. 부처나 보살들의 이름 앞에 붙인다. (7)마음을 깨끗이 하고, 도를 닦는 장소를 깨끗이 한다는 뜻으로 추는 불교 의식 무용. 양손에 바라를 쥐고 배꼽을 중심으로 하여 머리 위로 들어 올리거나 좌우로 돌리고, 빠른 동작으로 전진, 후퇴, 회전하며 추는 춤으로 천수바라, 명바라, 사다라니바라, 관욕게바라, 막바라, 내림게바라가 있다. (8)‘남짓’의 방언
  • : (1)규정된 춤가락을 어기고 마구 추는 춤. 또는 그런 춤을 춤.
  • : (1)직장에 적을 두고 직무에 종사함. (2)일직, 숙직, 당번 따위를 맡아서 집행함.
  • : (1)중요하지 아니하거나 필요하지 아니한 사무. (2)군사를 부림. (3)해야 할 일. (4)‘용무하다’의 어근. (5)초목이 우거짐.
  • : (1)춤을 출 때에, 주연자(主演者) 옆에서 함께 춤을 추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1)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사무나 일.
  • : (1)‘매미’의 방언
  • : (1)윗옷의 양쪽 겨드랑이 밑의 뒤에 댄 딴 폭.
  •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여러 빛깔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를 맺는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 (1)자욱하게 낀 짙은 안개.
  • : (1)기생이 추는 춤. (2)일어서서 춤을 춤. (3)즐거운 마음으로 분발함. (4)거짓으로 꾸며 남을 속임. (5)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비밀을 지켜야 할 중요한 일. (6)근본이 되는 일.
  • : (1)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 (2)‘남’의 방언 (3)‘임신’의 방언
  • : (1)사무를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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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무로 시작하는 단어 (6,883개) : 무, 무가, 무가내, 무가내기, 무가내하, 무가당, 무가당 요구르트, 무가보, 무가사, 무가산, 무가소성 폴리염화 비닐, 무가스, 무가스 산패, 무가 시대, 무가압 인쇄, 무가염, 무가염 버터, 무가온, 무가온 소화, 무가온 재배, 무가온 침산, 무가온 하우스, 무가잠, 무가제법도, 무가지, 무가지보, 무가치, 무가치성, 무가치 토큰, 무가치하다 ...
무로 시작하는 단어는 6,8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무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